크리스마스까지 33일


약속이 파토난 어제 차를 끌고 열심히 달려와준 그 사람과 사귀기로 했다;
뭐 이제 염장 포스팅 시작인건가요?하면서 걱정하시는 아수라님 그럴 일 없습니다 전 염장질을 할만큼 노곤노곤한 성격이 아니거든요 ㅋㅋㅋㅋ
잡은 물고기는 밥을 안준다는 말처럼 일단 사귀기 시작한 뒤부터 연락이 전보다 뜸해지는 거 아닌지 걱정이 된다. 가뜩이나 멀리 살기때문에 자주 보기도 힘들고 그 사람이랑 만나려면 그 사람에게 왕복 한시간 반이라는 큰?부담을 주기때문에 막상 사귀기로 하니까 그런 걱정만 자꾸 드는것같다.
크리스마스까지 한달 남짓 남았는데 과연 내 생애 처음으로 남친과 크리스마스보내기라는 미션을 수행할수 있는지-0-;;걱정이 든다. 그런 고로 이 포스팅은 그날까지 계속되면서 경과를 살펴보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아..어제 처음으로 이 포스팅을 하지못했다-0- 반성하자 반성 !!!!!!!!!!

by Leticia | 2008/11/22 15:37 | 그냥 지루한 일상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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